샤론쌤♡보물창고

쿠킹데이 미니 햄버거 샤론의 영어교실 수업현장~♡ 교실가득 맛있는 냄새가 퍼지네요. 오늘은 두달에 한번 있는 바로!! 그!! 특별한 쿠킹데이~~~^^* 미니 햄버거 만들기 도전~! 레시피도 간단하고,아이들도 좋아해서 선택한 메뉴 입니다. 먹음직스럽나요? ㅋㅋ 아이들 한명 한명 직접 만들어보고, 실컷 먹어보고~~ 포장도해서 가져갔네요.~신남^^ 와우~지글~ 지글~ 고기굽는 냄새에 벌써 배가 고파집니당.~ㅎㅎ 힘들게 구워주시는 민정쌤^^ 치킨너겟과 떡갈비가 군침이 돌게 하네요.~^^ 서둘러 달궈진 팬에 버터를 바르고, 빵을 구워줍니다. 레벨3반 초등고학년부터~중학생까지 다들 열심히 미니 햄버거를 만드는중이예요. 레시피 순서로는 먼저, 모닝빵을 반으로 자른뒤 그위에 허니머스터드 소스를 바르고 양상추,치킨너겟,..

인천 영어마을 4박5일 캠프 인천 서구 영어마을 캠프에서 군인반이 된 아들입니다.~^^ (오른쪽 파란옷) 티비에서 나온 진짜사나이 같이 체험할런지~ 아직 캠프중이라 어떻게 수업했는지 너무 궁금하네요.~^^사실 첫째 아들도 보내봤지만, 둘째라 기분이 또 다른거 같아요.ㅋ 그래서 저처럼 소식이나 안부를 묻고 싶을때 매일매일 인천영어마을 홈피로 들어가셔서 격려편지방에 글을 남기면 되더라구요. 저녁5시마다 프린트해서 점호시간에 각방에 전달해 준다고 해요.~^^ 낯선 생활이라 부모의 편지가 큰 위로가 되겠죠?~ 저는 매일 매일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편지를 썼답니다. 일하느라 바쁜 와중에도 편지만 기다릴 아들에게 하루도 빠짐없이 편지를 썼던거 같아요. 저녁 점호 시간에 엄마 편지를 읽은 아들이 눈물이 났다고 돌아와서..